영어 이름: Shin-chan: Me and the Professor on Summer Vacation – The Endless Seven-Day Journey
일본어 이름: クレヨンしんちゃん ナと博士の夏休み 〜おわらない七日間の旅〜
한국어 난이도: 2
오늘은 ‘짱구는 못말려!’ 시리즈를 보겠습니다. 이 게임은 제가 처음으로 해 보는 짱구 게임인데 지금까지 즐거운 경험입니다. 사실은 게임의 한국 버전을 샀을 때 한국어하고 일본어 사이에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. 아쉽게도 해보니 중국어와 한국어만 선택 할 수 있는 걸 알게 됐습니다. 근데 재미있는 건 한국 버전에 얘기의 배경가 일본 대신 한국인 겁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주역에서는 九州の 熊本県의 마스코트인 くまモン이 아직 등장했습니다. ㅋㅋ
게임을 하다가 한 불편한 점을 알게 되었는데 자동 저장 기능이 없고 날이 끝난 후에만 저장 할 수 있습니다. 이거 몰라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됐습니다. ㅠㅠ
게임의 아룸다운 장면 중에 하납니다. 일본의 시골의 느낌이 있대요. 외국인으로 제 생각인데 한국의 시골도 같습니다.
제가 알기로는 7일 후에 게임이 끝났습니다. 지금까지 2번째 날을 마쳤는데 진전 하면서 이 블로그를 계속 업데이트를 하려고 하겠습니다. 게임에는 매일 짱구로 오잉라는 마을을 탐험 하고 몇 활동 하기도 할 수 있습니다. 낚싯대로 물고기를 잡고 잠자리채로 곤충을 잡을 수 있습니다. 여라 곤충과 물고기 종을 잡으면서 도감도 새로운 사진으로 업데이트 합니다. 도감에 각 종의 다섯 마리를 잡을 목표도 있습니다.
배운 단어 목록:
잠꼬대 – 寝言(ねごと)
대낮에 – in broad daylight
신세(身世)를 (좀) 지다 – お世話(せわ)になる
존재감(存在感) – 存在感(そんざいかん)
입/말이 거칠다 – have a foul mouth, talk crudely/roughl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