動詞 「~て형」 (고/어서) / 日本の文法 / By Hanileo 여긴 て형을 알아보겠습니다. 문맥에 따라 한국어로 て형은 ‘고’이나 ‘어서’를 번역할 수 있습니다. 활용할 때 이렇게 합니다: